나 솔로 24기 현숙, 무공해, 순수한 매력, 직업은 약사
‘나는 솔로다’의 24기 여성 출연자 중 직업이 공개된 유일한 사람은 24기 현숙인 것 같다.
현석 씨는 전라남도 장성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직업은 약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옥순에 이어 등장해 옥순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현숙 못지않은 순수한 매력을 보여줬다.
자세한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그녀는 동화 속 깨끗하고 무공해 미모를 자랑하는 현석으로 소개됐고, 단순하고 순수한 현석만의 매력이 있는 듯했다.
또한 그는 남매가 넷이기 때문에 짝을 찾고 싶고, 아이를 많이 낳는 걸 좋아해서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고도 밝혔다.
그는 적어도 두 명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원래는 4명까지 낳고 싶었는데, 나이가 너무 많을 것 같지 않다고 웃으며 말했다.
외모 때문에 어려보였는데, 반전으로 나이가 많아 보였다.
24기 현숙의 나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정확한 내용은 다음주 개인 자기소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사전 인터뷰에서 제 직업이 약사라고 말씀드렸죠. 약국에서 일하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은 달라 보였고 확실히 전문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어려보이네요.
현석이는 그림 그리기도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림을 직업으로 삼고 싶었지만 그림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생각에 공부를 해서 직업이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한다.
나는 상대방도 내 그림을 보고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담담하게 웃었다.
정말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상형은 착하고 잘 챙겨주고, 장난도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아이엠솔로’ 시즌 24에서 그 사람을 찾을 수 있을지는 앞으로 방송을 통해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나혼자 시즌24에서는 첫 회부터 옥선의 존재감이 너무 강해서 다른 출연자들의 매력이 많이 드러나지 않았다.
다른 출연자들의 매력도 드러날지 차차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꼭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