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에코팰리스 아시아드 온천동 아파트 공급조건

동래에코팰리스 아시아드 온천동 아파트 공급조건

오늘은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동래 에코팰리스 아시아드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미남역 1번출구에서 10m이내 위치에 있습니다.
미남역과 동래역의 이중 역권과 아시아드대로를 통과하는 7개 시내버스 노선으로 대중교통과 생활편의를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미남역 상권과 동래메가마트 아시아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 편의시설과 사직지역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인접해 있습니다.
최고층은 38층, 5층까지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지상 6층부터 최상층까지 주거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상업시설 2~5층에는 이미 메디컬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1층은 약국 등 생활밀착 업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동래 에코팰리스 아시아드 단지의 유닛구성은 71형 30평 32세대, 80A, 80B형 각 34평 32세대, 84형 36평 64세대이다.
총 160가구는 국가기준인 30평(30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당 5가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차대수는 자주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일부는 기계식으로 되어 있어 세대당 최소 1대(세대당 1.24대) 이상이며,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되어 편리하게 입출차가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층당 5대, 가구당 1대씩 있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유형이 남향으로 설계되었으며, 건물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여 채광과 전망이 좋습니다.
주거공간은 6층부터 시작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아래 상가 건물은 층고가 높기 때문에 6층은 일반 아파트 9층과 동일합니다.
유닛 내부 천장고는 2.4m로 다른 단지에 비해 높아 독특한 개방감을 선사하며, 건물 전체 높이는 125m로 미남역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장에 오시면 80B형과 84형이 실제 주택으로 보실 수 있고, ISO에서는 71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각 유형의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71형은 4베이 플레이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 거실, 방 순으로 설계되었으며, 주방과 거실 창문을 통해 자연환기가 통하는 교차 통풍식 레스토랑입니다.
주방 폭은 대형 주방 폭인 4미터로 독립형 아일랜드 테이블과 홈바, 난방 시설을 갖춘 고급스러운 안방 욕실, 현관 팬트리, 침실 드레스룸 등을 갖췄다.
환기창. 80형은 A형이 4베이 플랫형, B형은 거실이 딸린 오픈타워형이다.
80A형은 71형의 확장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80B타입은 건물 모퉁이에 위치하여 거실에 있는 큰 창을 통해 2개의 전망이 있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합니다.
거실과 주방이 LDK 디자인으로 일체화되었으며, 가로, 세로 치수가 5.7m, 5.2m로 개방감이 좋습니다.
또한 긴 복도에는 4.5m 너비의 수납 캐비닛이 있으며, 기타 기능으로는 대형 침실 드레스룸과 대형 주방 아일랜드 식탁이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복도에 있는 작은 방이 안방보다 조금 더 크다는 점이다.
전 타입 중 80B만 거실이 양면창으로 되어 있어 고급 블라인드를 제공하고, 거실은 벽지가 아닌 돌로 마감하였습니다.
Type 84의 하이라이트는 폭 6.3미터에 달하는 넓은 주방과 다이닝룸입니다.
보통 84형은 34평정도 되려면 33평이 많이 필요합니다.
동래에코팰리스 아시아드 84형은 최대 36평까지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주방의 크기는 50평형 프리미엄 주방과 맞먹는다.
주방이 넓어서 다른 공간은 좁을 줄 알았는데 나머지 안방과 작은 방 두 개도 넉넉한 크기였습니다.
안방 드레스룸 역시 양쪽에 시스템 선반을 활용해 특화했으며, 창문도 열려 있어 열었을 때 안방 발코니의 창과 교차 환기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스터 욕실 역시 호텔 스타일로 건식과 습식을 분리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입구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복도 공간을 확장하여 주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복도 팬트리는 없지만, 입구에 U자형 선반으로 세심하게 디자인된 팬트리가 있어 수납이 용이합니다.
실제로 직접 보시면 아파트 같은 느낌이 들며, 가격 대비 장점이 많은 단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온천동 아파트 가격도 적당해요. 지난해와 올해 초 매매된 인근 단지는 평당 2000만~3000만 원이 넘는 가격으로 1000만 원대 매매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동래에코팰리스 아시아드 부지는 증축비와 풀옵션을 감안해도 1600만원 안팎으로 부산시 1000만원대 마지막 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는 2027년 2월쯤이고, 2026년부터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돼 전매가 무제한인 이곳에서는 높은 유동성을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라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약조건에는 계약금 5%와 계약금 이자가 포함되어 있어 초기 진입 부담이 덜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금은 무이자이기 때문에 입주에 필요한 금액은 2천만원뿐이고, 아직 입주까지 3년 가까이 남았으니 여유를 갖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발코니 확장 및 옵션을 진행하는 계약자에게는 1,000만원의 페이백 혜택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층과 객실 유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객실 관람, 판매, 로얄룸 상담은 동래에코팰리스 아시아드 모델하우스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