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호캉스 해운대 호텔 시그니엘 부산 뷔페 더뷰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리하파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해운대 호텔은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에 아주 적합한 시그니엘 부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그니엘 부산 브런치 뷔페 인 뷰에 다녀온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운대 호텔 시그니엘 부산은 엘시티 단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옥외입구로 진입시 큐브모델에 따라 L시티레지던스 주차장으로 좌회전, 시그니엘 부산 주차장으로 우회전 시그니엘 부산 더뷰 레스토랑은 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아침식사 시간은 6시 30분부터 10시까지이고 8시쯤 되면 사람이 더 많아 일찍 도착하면 창가에 앉으면 해운대 해수욕장 풍경을 볼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 더뷰 조식 요금 성인: 59,000원 어린이: 35,000원 (49개월 – 초등학생) 시그니엘 부산에 리하를 포함하여 49개월 미만 어린이와 함께 투숙하는 투숙객은 20% 할인 혜택을 받으며, 더뷰 조식은 무료입니다.
(49개월 미만 영유아 무료) 해운대 호텔의 대표 호텔답게 조식뷔페는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하지만 좌석이 모두 한곳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공간활용이 매우 여유로워 답답한 느낌은 없습니다.
시그니엘 부산 더뷰가 최고의 조식 부페로 꼽히는 이유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더뷰로 빨리 가는 것이 좋겠죠? 직원은 좌석 안내와 음식 전에 음료와 커피 주문을 받습니다.
나는 아침에 공복이어서 아메리칸 라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5성급 호텔의 뷔페처럼 푸짐하고 조식도 중식까지 있어서 조식의 수준을 넘어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식은 제가 좋아하는 베이커리, 크로와상, 데인즈, 에그타르트, 마블브레드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메뉴로는 새우밀가루와 데리야끼 치킨이 정말 맛있습니다.
시그니엘 부산 더뷰에 오기 전에는 해운대 해수욕장이 잘 보이는 곳이라 맛집인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뷰보다 음식이 더 좋았다.
음료와 주스도 다양하고 아이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어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호텔 조식뷔페에 디톡스주스가 처음 추가된 건강한 디톡스주스입니다.
이제 본격 먹방을 시작합니다~ 멋진 바다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먹고 싶었는데 사실 9시에 와서 급하게 먹었어요. 나머지. 아침이기 때문에 점심이나 저녁보다 포만감이 더 쉽습니다.
좋은 음식이 많으니 한 번은 드셔보세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주 부지런히 서빙해주었고 맛있었습니다.
빵이 너무 예뻐서 고생한건 처음이에요. 리하는 호텔에서 아침 시리얼, 과일, 요거트, 케이크 등을 자주 먹는다.
호텔에서의 아침식사는 늘 과일로 마무리되는데, 이상하게도 아쉬움이 남아 커피를 한 잔 더 하기로 했다.
전날 여행으로 피곤하지 않아서인지 1시간에 커피 두 잔을 마셨고 아침에는 아이스라떼와 핫라떼가 나왔다.
지금까지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해운대 호텔 시그니엘 부산 더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시그니엘 부산과 L시티에 있는 L시티 레지던스 모두 해변과 연결되어 있고 조건이 정말 좋습니다.
즐거운 부산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시그니엘 부산 더뷰 5층 시그니엘 부산 5층 리하파파 홈페이지 팬만 있다면 여행, 육아 정보를 바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