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결혼식에도 와주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이번에는 부부가 결혼해서 청첩장 받으러 나왔어요. 오랫동안 여기에 있지 않았으며 많은 것이 변경되었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맛집 교대 블루기와타운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입구가 굉장히 활기차고 마치 외국 한인타운에 있는 가게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내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어요ㅠㅠ와인도 많아서 정식으로 샀어요.
주인공이 “미트볼이 좋아”를 외치고 있네요 ㅎㅎㅎㅎ 우선 갈비입니다~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
너무 맛있고, 비주얼이 너무 생생해서 돼지갈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시도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직원분이 잘 구워주셨어요. )
생 정육점 정도인데 정말 특이하네요 밑에 아보카도를 샌드해서 먹으니 맛있네요.
이것도 맛있긴 한데 갈비랑 생고기가 영향이 너무 컸는데 아쉽게도 그날 상토리 하이볼이 없어서 품절이네요 님 유튜브보고 밥먹고 바로 나갔더니 문철 변호사님 나도 나와서 단체사진을 부탁했더니 정말 흔쾌히 찍어주셨다(저희 말고 다른 분들도 많았어요).
제 마음을 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두 주인공도 결혼 축하해~ 그나저나~
